1인 32역 모노뮤지컬 드라마 김성녀의 ‘벽속의 요정’
1인 32역 모노뮤지컬 드라마 김성녀의 ‘벽속의 요정’
  • 조보영 기자
  • 승인 2016.06.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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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서, 제9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스페셜 공연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제9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스페셜 공연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김성녀의‘ 벽속의 요정’ 공연을 개최한다.

뮤지컬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은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원작을 한국전쟁을 겪은 우리의 비극적 상황에 맞게 재구성하고 각색한 작품이다.

1950년대 좌우이념의 대립 속에서 사상범으로 몰려 벽속에서 숨어 지내는 한 남자와 그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념 갈등의 역사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에 맞게 각색했다.

이번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김성녀씨는 한국적 음색으로 1인 32역을 32가지 색깔로 소화하며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시간은 오는 16일 저녁 7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5세이상 입장가능)다.

<조보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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