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뜨고 있는 이연복 셰프가 제주를 찾아 특강을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청년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취업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4월 11일 제주한라대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멘토 특강을 실시한다.
이연복 셰프는 ‘꿈과 열정과 도전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그는 40여년간 중식요리에 매진, 현재 중국 요리전문점 ‘목란’ 대표로 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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