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물리치료과 학생 47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제43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6일 발표한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엔 전국에서 4278명이 응시, 3852명이 합격해 90%의 합격률을 보였다.
제주한라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 합격 기록을 세웠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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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 물리치료과 학생 47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제43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6일 발표한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엔 전국에서 4278명이 응시, 3852명이 합격해 90%의 합격률을 보였다.
제주한라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 합격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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