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제주도당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 약속부터 지켜라”
새누리 제주도당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 약속부터 지켜라”
  • 조보영 기자
  • 승인 2015.12.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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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 위성곤 제주도의회 의원 겨냥 “유권자에 대한 배신행” 맹비난

새누리당 제주도당이 내년 4·13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도의원직을 사퇴한 위성곤 예비 후보를 겨냥, 새정치민주연합을 질책하는 논평을 냈다.

23일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유권자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새정치민주연합은 각성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논평에서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선거로 당선된 선출직 도의원에게는 임기를 채워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성곤 도의원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도의원 자리를 내던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인의 정치적 야망과 욕심을 채우기 위한 위성곤 도의원의 유권자 배신행위는 도민사회에서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약속과 신뢰는 정치의 기본이다.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우습게 여기는 새정치민주연합은 각성하고 정치의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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