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 이종후 교수팀이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내과학회 제6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종후 교수와 내과 부기영 전공의는 학술대회에서 ‘혈액투석 관련 폐렴환자들의 임상적 특징 :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과 기타 의료기관 관련 폐렴과의 비교’ 포스터 구연을 발표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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