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가치 증진방안, 국내외 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찾는다
제주의 가치 증진방안, 국내외 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찾는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5.10.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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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 100명 참여 원탁토론회 28일 개최

세계적인 환경 전문가들과 도민 100여명이 제주의 자연 가치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원탁 토론회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 제주도 글로벌 환경 자문단과 제주도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자연 가치 증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민 원탁토론회는 이날 오전 열린 글로벌 환경자문단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자케르 후세인 박사(방글라데시)가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및 도민들간 논의를 통해 해법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환경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환경자문단과 도민들이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제주의 자연이 얼마나 가치 있고 중요한 자원인지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를 증진시키기 위한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이 제시돼 도민 주체로 2020면 제주가 세계환경수도로 나아갈 수 있는 추진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환경자문단은 도민 원탁 토론회 참여와는 별개로 오는 29일 10시30분부터 람사르 습지센터에서 선흘리 등 제주 지역에서 생태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대표들과 함께 제주의 생태관광 미래와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에도 참여, 세계 각국의 사례와 대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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