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전정택)는 6~1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 전기자동차 구입대출과 친환경상품 등 각종 금융 상담을 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구입대출인 오토론은 최고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NH채움카드 결제 때 포인트 적립 혜택도 주고 있다.
농협은행은 제1회 엑스포에 이어 올해도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으로 농산물상품권을 후원했다.
<하주홍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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