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비관 20대 男 옥상에서 뛰어내려…끝내 숨져” 관련 사과 및 정정보도문
미디어제주는 지난 2월 16일자 사회면에 “신변비관 20대 男 옥상에서 뛰어내려…끝내 숨져”라는 제목으로 노형동 추락사 사건에 대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지금도 진행중이며 고인의 사인을 자살로 단정할 수 없어 이를 바로 잡고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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