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제주경제인협회(이사장 김국우)가 펴내는 「희망제주」가 지난 15일 서울 서소문에 있는 라마다호텔에서 제8주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희망제주」 편집고문인 장정언 전 국회의원, 강승훈 서울언론인클럽 회장, 김동환 3.1정신구국운동본부 총재, 임원식 영화감독, 김혜정 경희대 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자문위원인 이돈종 전 문광부 문화정책국장, 허영준 수필가, 백원용 시인, 박호남 세종컨벤선센터 사장 등과 편집진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김혜정 박사에게 공로패 증정과 편집진 선임장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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