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향교(전교 최형권)는 지난 25일 정의향교에서 회원, 지역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57주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기석전대제에서는 제관에 초헌관으로 강연호 표선면장, 아헌관은 강윤평, 종헌관은 강대숙씨가 맡았다.
현재 정의향교 100여명이 유림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의 전통과 충효사상을 주민들에게 전파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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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향교(전교 최형권)는 지난 25일 정의향교에서 회원, 지역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57주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기석전대제에서는 제관에 초헌관으로 강연호 표선면장, 아헌관은 강윤평, 종헌관은 강대숙씨가 맡았다.
현재 정의향교 100여명이 유림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의 전통과 충효사상을 주민들에게 전파하는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