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제주바람-제주를 품다’ 주제로 심헌갤러리에서
시상작가회(회장 이창현)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심헌갤러리에서 ‘제주바람-제주를 품다’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시상작가회 회원 15명이 작품을 내놓았다.
시상작가회는 지난 1978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올해로 38회의 전시를 해오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는 다른 시도의 작가들과도 교류전을 하며 제주 현대미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다음은 출품 작가.
고순철 김성찬 김영중 김형지 김혜숙 양경식 양지백 오건일 오승익 윤기혁 이승현 이유정 이창현 임춘배 홍순용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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