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와 제주시농협, 제주시농협 부녀회원 50여명은 21일 제주농협이 관리하고 있는 올레 제19코스 일부 구간인 김녕포구에서 동복리 마을까지 환경을 정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올레길 주변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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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와 제주시농협, 제주시농협 부녀회원 50여명은 21일 제주농협이 관리하고 있는 올레 제19코스 일부 구간인 김녕포구에서 동복리 마을까지 환경을 정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올레길 주변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