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성에의 희구 - 돌, 물, 이름들’ 주제로 12월 15일까지
제주현대미술관이 3인 초대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은 ‘영원에의 희구-돌, 물, 이름들’展으로 10월 4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계속된다.
한중옥, 추인엽, 이관우 작가 등 동시대 미술 작품활동을 하는 이들의 다름을 지켜볼 수 있다.
전시안내에 대한 문의는 ☎ 064-710-7801.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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