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12시16분께 5.16도로 성판악 북쪽 2㎞ 지점에서 택시와 승용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이모씨(53)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택시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낮 12시16분께 5.16도로 성판악 북쪽 2㎞ 지점에서 택시와 승용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이모씨(53)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택시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