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서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제주한국화협회전이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제주한국화협회(회장 장은철)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엔 23명의 작가가 작품을 내놓았다.
다음은 출품 작가.
고예현 고은 김맹희 김봉남 김승범 김승임 김천희 김현숙 김현자 박성배 백경라 신승훈 오연순 오유진 이숙희 이태승 장은철 조이영 최미남 최형양 허순하 허정숙 현덕식.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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