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당선인이 새벽에 119에 가는 까닭은?
원희룡 당선인이 새벽에 119에 가는 까닭은?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4.06.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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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새벽 0시 119 상황실 들러 첫 업무 개시
별도 취임식 없이 오전 9시 정례직원조회로 대체

원희룡 당선인이 7월 1일 새벽 0시부터 119 상황실을 찾아 지사 업무를 시작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71일 취임 첫 날을 새벽부터 연다.

원희룡 당선인은 1일 새벽 0119 상황실과 제주소방서, 이도 119센터 등을 방문하는 등 안전관련 기관을 점검하는 것으로 지사 업무를 시작한다.
 
그러나 원희룡 당선인은 사회적 분위기 등을 감안해 별도의 취임식을 갖고 않고 정례직원 조회를 통해 새 도정의 기본방향과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원희룡 당선인은 정례직원 조회에 앞서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을 잇따라 참배한 뒤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대강당에서 실··사업소장과 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직원조회를 갖는다.
 
정례직원 조회는 취임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에 이은 제주도의 노래 제창으로 진행된다.
 
원희룡 당선인은 이어 지사 집무실로 들어가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 본격적인 민선 6기 지사 업무를 하게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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