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골프동호회(회장 정준호 삼대국수 대표)가 지난 19일 진행한 2월 친선골프대회에서 김대훈 제주로투어 대표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회원업체 대표․임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문골프클럽에서 진행됐다.
또한 골프동호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렸으며, 전 동호회장인 김창기 서진해외관광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다음은 대회 결과
△우승=김대훈 제주로투어 대표 △메달리스트=한남석 제주모바일 회장 △준우승=현낙호 호호제주 대표 △장타상=이승재 태백산식당 대표 △근접상=김위철 아이콘 대표.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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