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귀포시 공원녹지 분야에 203억원
올해 서귀포시 공원녹지 분야에 203억원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4.02.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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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공원녹지분야 32개 사업에 197억 원을 들여 사업을 벌여 나간다고 6일 밝혔다.

주요사업을 보면 도시 가로경관 개선사업에 31억 원을 들여 교통섬 녹화 10곳, 녹지환경 개선사업 8곳, 공한지 쉼터조성 5곳, 전국체전대비 꽃길 조성 20km 등을 추진한다.

도심속의 녹색 안식처인 토평공원, 제석공원, 태평공원, 걸매, 삼매봉, 문부공원 등 15개 도시공원 시설물에 대한 정비 와편익시설을 보완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산림청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녹색공간 조성사업은 평안요양원, 자미성 2곳에 녹색자금 2억2000만원을 들여 시설 이용자와 시민들의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생태적으로 안정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조림사업 50㏊, 건강하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숲가꾸기사업 1230㏊, 임도시설, 산불예방, 산림병해충·소나무재선충 방제사업 등 78억 원을 산림에 대한 보호와 자연친화적인 숲가꾸기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고객 눈높이 맞춤형 자연휴양림 운영을 목표로 숲속의집 신축, 노후 숙박시설 리모델링 등 편의시설에 8억 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산림휴양치유 인프라구축사업을 올해부터 8개년 사업으로 추진, 6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사업비의 60%인 120억원을 1분기에 조기발주한다.

 

<하주홍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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