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서장 반임수)는 지난 밀입국 중국인 33명 중 선장 첸야롱(34)에 대해 출입국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33명 중 선장 첸야롱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32명명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선장 첸야롱씨에 대해서는 밀입국 경위와 브로커 개입여부에 대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해양경찰서(서장 반임수)는 지난 밀입국 중국인 33명 중 선장 첸야롱(34)에 대해 출입국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33명 중 선장 첸야롱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32명명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선장 첸야롱씨에 대해서는 밀입국 경위와 브로커 개입여부에 대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