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4시께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 2m해상서 물놀이를 하던 양모씨(45.제주시)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양씨와 함께 물놀이를 하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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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4시께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 2m해상서 물놀이를 하던 양모씨(45.제주시)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양씨와 함께 물놀이를 하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