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차지도감사위원회 도민감사관 전영천, 원복희, 김원배, 김상훈, 임주리씨는 최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재래시장상품권 30매(30만원)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민감사관 5명이 주민불편사항 및 취약지 안전사고 발생 사전제보 등 활발한 제보활동 등을 수행해 도정발전에 기여한 ‘우수 도민감사관’에 선정됨에 따라 부상으로 받은 시상품을 기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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