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조합장은 지난 2003년부터 제주도연합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감귤유통처리에 관한 세미나와 녹차 및 오갈피를 주제로한 품목별 교육을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 2004년 열린 전국으뜸농산물전시회에서 부문별수상과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제주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 조합장은 지난 2003년부터 제주도연합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감귤유통처리에 관한 세미나와 녹차 및 오갈피를 주제로한 품목별 교육을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 2004년 열린 전국으뜸농산물전시회에서 부문별수상과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제주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