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4 12:01 (금)
제주 전통문화·자연 등 소재 단편영화 제작 지원
제주 전통문화·자연 등 소재 단편영화 제작 지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3.07.15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테크노파크, 2013 단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5편 선정

제주 고유의 문화와 자연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와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2013년도 단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제주 감귤송>, <테왁>, <자전거 도둑>, <빈집>, <소녀의 꿈> 등 5편이 선정됐다. <제주 감귤송>과 <테왁>은 애니메이션이고 나머지 3편은 단편 영화다.

선정된 과제들은 편당 900만원이 지원된다. 오는 11월까지 작품이 완성되면 국내외 영화제 등에 출품하게 된다.

단편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산업적 경쟁력과 예술성을 갖춘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1인 창조기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주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 등을 반영한 영상, 애니메이션 제작비용을 지원하는데 올해는 14편 응모작 중 5편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단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중에서는 단편영화 <보청기>(감독 김양희)가 부선국제단편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인디포럼,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 지난 6일에는 KBS 1TV 독립영화관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또 <누가 만들었을까?>(제작사 (주)라비다)는 서울환경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다음은 2013년도 단편콘텐츠 제작지업 사업 선정과제 내역.

△<제주감귤송>((주)시와월드, 3D 애니메이션) △<자전거도둑>(김양희, 단편영화) △<빈집>(변성진, 단편영화) △<테왁>(그리메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소녀의 꿈>(감자꽃프로덕션, 단편영화).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