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관한 교사는 “초등학생들이 교육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알맞은 수준의 교육이다.”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실례와 역할극을 통해 아동들의 이해력과 실천력을 높여준다.”라는 말도 전해주었다.
또한 4학년 아동은 “권리공부도하고 위험대처법과 호신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연극으로 알려주니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이제부터는 정말 대처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나에게 안전하고 씩씩하고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만약에 친구와 싸워도 침착하고 씩씩하게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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