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내 얼어붙었던 한라산의 복수초가 28일 꽃을 피우고 제주섬 곳곳에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복수초는 해발 600고지 일대인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주변에 피어나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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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내 얼어붙었던 한라산의 복수초가 28일 꽃을 피우고 제주섬 곳곳에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복수초는 해발 600고지 일대인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주변에 피어나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