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18:24 (금)
서귀포시, 자연생태 우수마을에 3억5천 투입
서귀포시, 자연생태 우수마을에 3억5천 투입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3.02.17 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환경부지정 자연생태우수마을 8곳에 사업비 3500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이들 마을에 진행될 사업은 생태탐방 욕구에 부응하데 있다.

마라리에는 조경수 식재와 잔디보수, 무릉2리 소공원 조성, 신례1리 탐방로 조성, 수망리 오름 둘레길 정비, 수산2리 포토존 설치, 감산리 소공원 조성, 예래마을 마을 안내도 제작, 솜반천에는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 일대 환경부지정 자연생태 우수마을은 마라리, 무릉2, 신례1, 수망리, 수산2, 감산리, 예래동 등 총 7개 마을이며 솜반천 생태공원이 소재한 서홍동은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 복원마을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