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양봉규)와 직원 일동은 지난 6일 제주장애인요양원을 방문해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양봉규 본부장은 “도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2012년 2월부터 제주도내 9명의 멘토를 선정 지원중인 소년소녀가장 성장 프로그램 ‘Dream Together’와 농어촌 지역 사랑의 집수리 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불우이웃과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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