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양봉규)와 직원 일동은 지난 12일 장애인 생활시설인 제주장애인요양원을 방문해 후원금 전달 및 원생들과 함께 영화 관람을 하고, 더불어 식사제공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참사랑 봉사활동은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하나의 뜻을 가지고 현대자동차 직원 일동이 지역내 시설을 방문해 원생들과 함께 시외 나들이 및 영화·이벤트행사 관람, 식사 봉사를 하는 것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소년소녀가장 돕기 'Dream Together'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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