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정은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30일 밤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이 펼쳐졌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여배우들이 저마다 멋지고 아름다운 드레스로 자태를 한껏 뽐냈다. 배우 수지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장영남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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