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목운동기구(대표 김상진)는 4일 (사)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두범)에 경침겸용 발목치기운동기구를 기증해 장애인들의 질병예방과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상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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