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학교, 급식 기구 위생관리 '만점'
제주도내 학교, 급식 기구 위생관리 '만점'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6.06.29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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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모든 학교의 급식기구가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174개 학교의 도마, 식판, 행주에 대한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오염여부를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생물 검사 시 9개 표본학교를 지정해 조리된 음식물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역시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 평소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철저히 한 결과"라고 평가하면서도 "전국적으로 식중독이 발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학교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내 학교는 1년에 2차례씩 학교급식 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지난 2002년부터 양성판정을 받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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