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양길주)는 21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제주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위로.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주학생문화원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구와 민요'팀 소속 17명이 평소 배우고 익힌 솜씨로 다양하고 구성진 가락으로 어른신들을 위한 흥겨운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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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문화원(원장 양길주)는 21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제주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위로.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주학생문화원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구와 민요'팀 소속 17명이 평소 배우고 익힌 솜씨로 다양하고 구성진 가락으로 어른신들을 위한 흥겨운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