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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사, '생산혁신 부문' 최우수상 수상
개발공사, '생산혁신 부문' 최우수상 수상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6.21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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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 주관, '2006 대한민국생산성 대상'서 최우수 '영예'
개발공사의 경영효율화 및 기업가치 증진 공로 인정받아

제주도지방개발공사(이하 개발공사)가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2006년 대한민국생산성 대상 '생산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발공사는 20일 '제2의 도약을 향한 전사적인 경영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꾸준한 생산혁신을 추진한 결과, 경영효율화 및 기업가치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산혁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개발공사는 지난해 전년대비 순이익이 28%가 신장한 95억원을 달성했으며, '제주삼다수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진입' '행정자치부 혁신선도 공기업선정' '품질혁신 우수기업선정' '제주지역 혁신사례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제품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0.5ℓ PET 제품 전용 생산 라인을 2.0ℓPET 제품도 생산이 가능한 겸용설비를 추진하여 공급물량을 증대하는 데 노력했다.

또한, 겸용설비 도입 공사기간을 활용하여 2.0ℓ 제품적재기를 교체함으로써 기존 제품적재기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생산정지 예방 및 2.0ℓPET 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유지하는 노력을 했다.

개발공사의 전사적인 경영혁신은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다. 7월에는 청정제주의 ‘제주삼다수’와 100% 친환경 제주산 웰빙 소재인 ‘녹차’가 결합한 국민건강음료인'제주삼다수녹차' 출시를 앞두고 있어 녹차음료시장에 지각변동을 기대하고 있다.

개발공사는 먹는샘물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가치와 유통망을 최대한 활용하여 500억 규모의 녹차음료시장을 공략, 수익성확보는 물론 공기업으로서 공익적 차원의 제주도 녹차산업 성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고객만족과 성과지향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한 평가 및 보상체계를 마련하고자 개발공사는 ’2005년부터 선진 경영시스템인 BSC(균형성과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실시간 목표에 대한 성과측정이 가능하여 조직원의 내부역량강화 및 업무효율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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