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7 09:10 (토)
올해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에 64억원 투입
올해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에 64억원 투입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5.03.22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제주도내에서는 사업비 64억원이 투입돼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된다.

제주도는 22일 2005년도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주택개량과 마을안길 등 기반시설 확충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주택개량 사업 90동, 마을정비사업 4건, 빈집 정비 150동 등이다.

주택개량사업은 주택 한채당 최고 3000만원까지 융자지원되며 취득세 및 등록세가 면제된다.

이와함께 마을정비사업은 올해 북제주군 영흥리와 서광리, 남제주군 위미1리와 세화리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