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5일 슈퍼마켓에 침입,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 온 P군(17,제주시 화북동. 고교2년)을 특수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P군은 지난달 22일 오전 2시30분께 제주시 화북1동 소재 김모씨(65)가 운영하는 모 슈퍼마켓에 침입, 현금과 담배 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같은 슈퍼마켓에서 7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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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5일 슈퍼마켓에 침입,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 온 P군(17,제주시 화북동. 고교2년)을 특수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P군은 지난달 22일 오전 2시30분께 제주시 화북1동 소재 김모씨(65)가 운영하는 모 슈퍼마켓에 침입, 현금과 담배 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같은 슈퍼마켓에서 7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