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강인 해양경찰청장이 지난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제주와 서귀포해양경찰서를 잇따라 방문해 해경을 격려하고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모 청장은 외국어선 불법조업 실태 및 대책 등을 보고 받은 후 불법조업 중국어선 특별단속 중인 경비함정과 화상통화를 통해 해경들을 격려하고 27일 오전 9시 항공편으로 상경했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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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강인 해양경찰청장이 지난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제주와 서귀포해양경찰서를 잇따라 방문해 해경을 격려하고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모 청장은 외국어선 불법조업 실태 및 대책 등을 보고 받은 후 불법조업 중국어선 특별단속 중인 경비함정과 화상통화를 통해 해경들을 격려하고 27일 오전 9시 항공편으로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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