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제주서비스센터는 함덕리 4구 영농회와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꾸준히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1000만원을 들여 마을회관 3층에 독서실을 개관해 마을 청소년들에게 학업에 전념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었고, 함덕리사무소 회의실에 200만원 상당의 회의실 탁자와 의자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에 마을 주민들을 위해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