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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자치경찰대, 불법 주정차는 '이제 그만'
서귀포시자치경찰대, 불법 주정차는 '이제 그만'
  • 주민봉사대
  • 승인 2011.08.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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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귀포시 중앙로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서귀포시 자치경찰대(대장 강석찬), 자치경찰 주민봉사대(대장 부정익), 해병대 전우회(서귀포시지회장 송상호)는 지난 25일 오후5시 서귀포시 중앙로 일원에서 세계7대자연경관도전 투표 참여 홍보 및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 될 수 있도록 투표 참여 유도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범칙금·과태료 가중처벌 제도를 알리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서귀포시 자치경찰대는 협력단체와 함께 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다 쾌적한 서귀포. 편리한 서귀포, 아름답고 밝은 서귀포시를 위한 불법 주정차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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