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27)이 드라마 제작 관계자로 알려진 6살 연상의 일반인과 열애중이다.
25일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소이현이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 촬영 중 처음 만난 드라마 제작관계자 이모(33)씨와 1년째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상대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교제사실에 대해 개인적인 부분을 알리기가 조심스럽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좋은 모습으로 지켜봐달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해 2월 '보석비빔밥' 종영 이후 MBC 드라마 '넌내게 반했어'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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