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희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걸 김여히의 인터뷰(Interview with 'Apple Girl' Kim Yeohee)라는 제목으로 티저영상와 인뷰터 화면을 공개했다.
아이폰녀라는 별명은 김여희가 집에서 아이폰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동영상이 퍼지면서 붙여진 별명이다.
김영희는 인터뷰 영상에서 “상큼한 율동도 있다. 25일 발매 예정이다”라며 “다른 아이들 친구보다 저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싱글앨범 한국 활동을 시작으로 일본과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새로운 미디어와 소재로 네티즌들과 만나겠다”고 전했다.
김여희는 2010년 싱글앨범 ‘나의노래’로 데뷔했다. 지난해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자격에서 ‘합창단편’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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