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농협(조합장 현용행)은 지난 26일 농협회의실에서 지역에 사는 결혼이주여성 1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법무부가 지정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 교육과정은 오는 11월말까지 단계별로 교육이 이뤄지며 참가자에 대한 국적취득과 체류허가 등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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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농협(조합장 현용행)은 지난 26일 농협회의실에서 지역에 사는 결혼이주여성 1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법무부가 지정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 교육과정은 오는 11월말까지 단계별로 교육이 이뤄지며 참가자에 대한 국적취득과 체류허가 등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