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오는 8월부터 달라진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최근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 직원 워크숍을 개최, 8월부터 토요일에 전면 개방 운영하기로 했다.
8월부터 토요일 공연장 대관은 물론, 다목적실과 회의실 대관, 제주여성역사전시관 등 전시실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북카페에서 정보자료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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