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등신으로 유명한 배우 공현주가 초미니 원피스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의류쇼핑몰 ‘스타일 주스’ 사무실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찍은 셀카사진 1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긴 머리에 짧은 레드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171cm의 큰 키에 길게 뻗은 다리가 압권이다.
누리꾼을 “정말 부러운 몸매다”, “보정 없는 사진 같다. 당신은 몸매 종결자”, “8등급이 아니라 9등급이다.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현주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시나몬 코리아상을 받으며 방송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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