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수여행상품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1일 웰컴센터에서 제2차 국내 우수여행상품 수여식을 열고, 12개 업체 15개상품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로써 1·2차에 걸려 인증된 상품은 모두 57개가 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들 여행상품이 원활하게 판매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에 상품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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