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승리, 공익이 살아 있는 평화도시 건설"
"지방선거 승리, 공익이 살아 있는 평화도시 건설"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6.04.24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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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24일 민주당 입당
한화갑 민주당 대표 입당 환영식 및 기자회견 참석

김호성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민주당에 입당,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김호성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당 제주도당사에서 입당식을 갖고 "중도개혁세력의 중심에 서 있는 민주당에 입당하게 된 것은 자신이 정치에 입문하면서 많은 고민과 오랜 장고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자신에게 정치적 꿈이 있다면 서민과 부자가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제주형 복지공동체 건설"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개혁적이면서도 합리적 실사구시의 정당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자치도 지사후보로 출마하면서 정당을 초월해 행정전문성을 가지고 당당하게 특별자치도의 원년의 초석을 충분히 다질 수 있다고 생각해 왔지만 정치적 한계를 느껴 왔다"며 "민주당이 제주국제자유도시 특별법과 4.3특별법을 제정 등 평화의 섬의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 했고 이와 함께 영세서민을 위한 기초생활보장법을 건국이래 처음 만든 정당이 민주당"이라며 입당 이유를 밝혔다.

김 후보는 특히 "민주당은 두번의 대선에서 승리,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능력을 검증받은 정당"이라며 "5.31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자신은 삼무정신이 살아숨쉬는 번영의 땅에서 복지공동체를 이루며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자신의 평생 꿈"이라며 "분열과 갈등을 지양하고 인권이 보장되고 양심과 정의, 책임과 공익이 살아 있는 평화의 도시 국제자유도시를 건설해 나가겠다"며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불사조처럼 활활 타오르는 민주당이 차기 정권 창출은 필연적"이라며 "자신이 한라산에 꽃씨를 뿌려 반드시 풍요의 열매를 맺도록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 열기가 한라산 정기를 받고 지리산을 넘어 전국 곳곳에 퍼지도록 5.31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제주의 따뜻한 훈풍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일깨울 것"

이어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제주도가 최남단이지만 대한민국을 새롭게 일깨우는 새소식을 전하는 훈풍을 전하는 곳이 될 것"이라며 "비록 출발은 작지만 결과는 창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 대표는 "지난 20일 발생한 뜻밖의 일로 매우 통곡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4.15 총선 이후 고비고비마다 방해공작을 뚫고 민주당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때에 당원동지에게 말할 수 없는 죄책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한 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약화되고 없어지게 되면 덕을 보는 사람은 민주당의 덕을 보지 봇한 이들"이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금까지 굴하지 않고 지켜온 것처럼 거리에 천막이라도 치고 천막이 없다면 비를 맞아가면서라도 선거를 치러 승리를 향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한 대표는 이어 "민주당은 후보자에게 1원짜리 하나 특별당비 강요나 요구를 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나갈 것"이라며 "당원들에게 돈을 걷어서 선거를 치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는 "국민들로부터 칭찬 받다가 잠시 주춤한 이 시기에 입당해준 김호성 예비후보의 결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주에서 북으로 봄바람과 꽃소식이 전해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한 대표는 "도지사 후보 공천은 이달 말께 이뤄질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일정은 김 후보와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편 민주당 제주도당은 이날 도당 당사에서 한화갑 민주당 대표를 비롯 임기옥 제주도의회 의원 등 당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승호 전 열린우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 김춘수.김영후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등 80명에 대한 입당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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