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원철)은 지난 14일 도내 학대 받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2011년 테마체험 프로그램(부제 : 사랑하는 우리사이 '예그리나' 만들기)을 실시했다.
이날 아이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천연비누를 만들고, 비누원료 조합부터 모양 만들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아동이 직접 참여해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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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원철)은 지난 14일 도내 학대 받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2011년 테마체험 프로그램(부제 : 사랑하는 우리사이 '예그리나' 만들기)을 실시했다.
이날 아이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천연비누를 만들고, 비누원료 조합부터 모양 만들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아동이 직접 참여해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