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김우남 의원은 “WTO와 DDA협상, 한.미FTA 협정 등 급속히 진행되는 농업개방 속에서 우리 농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농업이 갖는
특성과 장점을 극대화 하는 다양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열린우리당이 농업경쟁력 제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열어 민생경제특별위원회 등 기존 8개 상설 특별위원회를 비롯하여, 통일.안보, 경제, 농림.해양 등 11개 분야에 특별위원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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