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D-200일 행사에 참여한 흥보대사 고두심, 한재석, 채림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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