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은 지난 19일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로 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간병 도우미 봉사회(회장 강복자) 회원 10여명과 어른신 150여명을 위한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 식기를 세척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창기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노조위원장, 본부부서장이 함께 참석했다.
허창기 은행장은 “앞으로도 제주은행은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전개해 도민에게 진정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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