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장품회사 스킨큐어 ‘수출 50만불’ 달성
제주 화장품회사 스킨큐어 ‘수출 50만불’ 달성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1.01.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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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적인 화장품제조사인 스킨큐어㈜(대표 김명옥)가 50만달러의 주문을 받는데 성공했다.

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스킨큐어는 버자야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이코스웨이로부터 미국, 일본을 포함한 9개국 수출을 위한 초도제품을 납품키로 했다.

발주분은 3월말 각국으로 선적될 예정이다. 이후 지속적인 품목확대와 물량확대로 앞으로 약 1000만불 정도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04년 설립후 2006년 제주로 이전한 스킨큐어㈜는 원료공급사인 바이오스펙트럼㈜과 공동연구를 통해 화장품 개발을 진행해 왔다.

기능성제품이나 아토피와 같은 문제성 피부를 관리해 줄 수 있는 제품 등에 주력하고 있다.

김명옥 대표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 관련 사업은 앞으로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며 “제주에 자생하는 생물자원을 적극 활용해 세계적인 소재 및 제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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